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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교통사고 1위 ‘음주운전’… 30%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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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천지일보 2018.4.28
교통사고. ⓒ천지일보 2018.4.28
 
자정~오전6시 사이 사고 집중돼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추석 연휴기간 교통법규 위반 사고 1위는 음주운전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자 연령은 10명 중 3명이 30대로 조사됐다.
 

23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삼교연)에 따르면 삼교연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2225건으로 전체 주말(2272건)대비 줄어든 2.1%로 조사됐다. 일평균 사망자수도 1.6명으로 평소 주말(2명)보다 16.1% 감소했다.

이와 달리 추석 교통사고 부상자수의 경우 1248명으로 평소 주말(1075명)보다 16.1% 증가했다.

추석 연휴기간 교통법규 위반 교통사고 중에서 음주사고의 비중은 36.3%로 가장 높았다.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는 총 426건이다. 그 다음으로는 신호위반이 339건(28.9%)으로 높게 나타났다.

음주운전 사고자의 연령은 30대가 31.9%로 가장 높았고, 20대 26.1%, 40대 21.7%, 50대 16.1% 등 순으로 조사됐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전체 음주운전 사고의 45.8%가 집중됐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평소보다 많이 발생했다.

추석 연휴기간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21건으로 평소 주말(19건)대비 13.4%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기간 졸음운전 사고로 부상을 당한 인원은 26명으로 평소 주말(15명)보다 75.6%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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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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