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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자제품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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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4.jpg▲ 소방대원이 공장의 불을 진화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이지현 기자 | 경북 구미의 전자제품 공장에서 큰 화재가 났지만 소방당국의 발빠른 대처로 4시간 만에 진화됐다. 

 

20일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3시36분경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발생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 대원들이 화재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불이 전자부품 공장과 인근 공장 3개 동을 태워 큰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61대와 소방대원 3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다행히 공장은 가동이 중단된 새벽 시간대여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시는 화재가 일어나자 인근 공장의 볼산, 과산화수소등의 화학약품을 안전한 장소에 옮겨 추가 화재 피해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에서는 최근 화재가 빈번하게 연속으로 발생해 소방당국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엔 구미시 고아읍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나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일어났고, 13일엔 구미시 환경자원화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유해물질을 차단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지현 기자 jhlee@toda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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