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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 안전사고, 전년대비 29.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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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17% 줄어든 8.3명 집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를 비롯한 안전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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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행안부]


정안전부는 추석연휴인 12~15일 일평균 사고건수는 415.8건으로 지난해 587건 대비 29.2%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사망자 수는 17% 감소한 10명이다.

연휴기간 안전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사고(도로·철도) 사망자 수는 지난해 40명(5일간)에서 올해 29명(4일간)으로 줄어 일평균 8.8%(8명→7.3명) 감소했다.

사고유형으로는 보행자 사고 13명, 오토바이 사고 6명, 차량 사고 3명, 도로변 구조물 등 충돌 3명, 철도 사고 2명, 자전거·전동휠체어 사고 2명 등이다.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을 포함해도 지난해 62명(6일간)에서 올해 41명(5일간)으로 일평균 20.4%(10.3명→8.2명) 줄었다.

이밖에도 화재와 산재로 인해 각각 2명이 사망했으며 해양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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