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는 미래의 안전한 사회를 위해 조금씩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제5회 안전산업박람회 참가해 차세대 통합안전체험 솔루션 선봬

대한안전교육협회, 제5회 안전산업박람회 참가해 차세대 통합안전체험 솔루션 선봬


사진1. 대한안전교육협회가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대한안전교육협회(본부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협회는 최근 각광받는 4차 산업혁명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협회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소화기 시뮬레이터와 더불어 새로운 VR/AR콘텐츠 및 1인용 자동훈련 측정장치 ‘WHO’ 등 신제품도 선보였다.   


사진2. 대한안전교육협회의 신제품 1인용 자동훈련 측정장치 ‘WHO’


특히 1인용 자동훈련 측정장치 ‘WHO’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한 번에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차세대 통합안전체험 솔루션으로 안전산업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경기도청, 성동구청, 한국전력공사 등의 관공서를 비롯해 삼성화재, 현대건설, SK네트웍스, 한국동서발전 등 수많은 업체가 협회의 체험형 안전교육 제품과 안전체험관 구축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미국, 벨라루스, 인도, 이란, 싱가포르 등 다양한 해외바이어와 접촉하였다. 현재 협회는 베트남 등 해외 국가와 안전산업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베트남 공안부 장비와 창고운송국 부국장 LE VAN PHAI (레반파이)도 참석하여 개막식과 협회 체험부스를 방문하였다. 


사진3. 참관객이 대한안전교육협회의 1인용 자동훈련 측정장치 ‘WHO’로 VR체험을 하고 있다.


협회 정성호 본부장은 “협회는 그동안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며 “대한민국 안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협회는 제조업, 건설업 등 각 업종의 법정 의무교육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강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