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는 미래의 안전한 사회를 위해 조금씩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CPR 정확한 교육 진행으로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대한안전교육협회, CPR 정확한 교육 진행으로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대한안전교육협회(대표 정성호, 이하 협회)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공신력 있는 CPR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정확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부 공식 안전 교육 기관인 협회는 법정 의무교육을 집체와 우편교육으로 진행함과 동시에자체적으로 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CPR 시뮬레이터, 화재 시뮬레이터, 토탈 안전키오스크 WHO를 통해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협회가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CPR 시뮬레이터는 사용자가 CPR 마네킹을 압박하면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지된 압박 강도, 방향, 위치 요소를 시뮬레이터와 연결된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사용자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작을 비교하며, 올바른 CPR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용자의 훈련 정보를 빅데이터 방식으로 저장하여 향후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어 반복 교육에 용이하게 한 것도 이 CPR 시뮬레이터의 특징이다. 사용자의 신체 능력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교육 제공 시, 사용자에 따른 기준치 설정을 가능하게 하여 심폐소생술 훈련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협회의 정성호 회장은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만 숙지해도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고귀한 생명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CPR 시뮬레이터 외에도 맞춤형 산업안전 체험관 구축 및 체험형 안전교육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협회 안전 솔루션 및 CPR 교육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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